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닫기

글자크기 설정

특징주
[특징주]에스엔텍, 미래형 전자소자 실용화를 앞당길 그래핀 상용화 '강세'
최종수정 2019.05.16 10:14기사입력 2019.05.16 10:14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스엔텍이 그래핀 상용화를 위한 플라즈마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12분 에스엔텍은 전날보다 24.14%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경제지는 에스엔텍이 ‘플라즈마를 이용한 그래핀 성장 공정 장치(Plasma Enhanced CVD System for graphene)’를 개발해 시제품을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납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장비 원천 특허 기술은 광주과학기술원이, 에스엔텍은 특허 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그래핀 기반 미래형 전자소자 실용화를 앞당길 기술로 기대하고 있다. 저온 합성 기술은 고성능 그래핀을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을 확장할 수 있으며 공정 비용 절감과 사용처 확대를 가능케 한다.

회사 관계자는 “GIST에서 보유한 그래핀 관련 원천 기술과 에스엔텍의 저온 공정 기술이 해당 장비 기술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며 “관련 장비 상용화를 위해 고객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주요뉴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