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골드퍼시픽은 "타법인 주식, 출자증권 취득, 타법인 영업 또는 자산의 양수, 타법인과 합병 등 신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한 신규사업 진출방안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라고 22일 공시에서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주가급등에 따른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추가 답변으로 신규사업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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