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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주무장관 원희룡 "장애인 지하철 투쟁, 이동권 개선 늑장부린 정부 책임"

수정 2022.05.02 22:02입력 2022.05.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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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주무장관 원희룡 "장애인 지하철 투쟁, 이동권 개선 늑장부린 정부 책임"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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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탑승 시위 등 이동권 보장 요구와 관련해 "근본적으로 장애인이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하는 것에 늑장을 부려온 정부 당국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2일 말했다.


원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장애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인한 승객 불편이 누구의 책임이냐'는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원 후보자는 그러면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서 관련 부처와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에 국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일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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