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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중·러 폭격기 등 6대 독도 인근 진입했다 이탈

수정 2022.05.24 19:26입력 2022.05.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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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독도 동북방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


24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중국 군용기 2대가 KADIZ에 진입 후, 러시아 군용기 4대와 함께 KADIZ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군용기(H-6 폭격기) 2대는 오전 7시 56분께 이어도 서북방 126km에서 KADIZ에 진입 후 동해상으로 이동한 뒤 9시 33분께에 KADIZ 북쪽으로 이탈했다. 이어 동해 북쪽 지역에서 러시아 군용기 4대(TU-95 폭격기 2대, 전투기 2대)와 합류해 동해 북쪽 KADIZ에 재진입, 독도 동쪽으로 10시 15분경에 KADIZ를 이탈했다.


합참은 이후 오후 3시 40분께에도 카디즈 외곽에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6대(중4, 러2)를 재포착했다. 다만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카디즈 진입 이전부터 공군 전투기를 투입하여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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