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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받고 복역해 온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 출소하고 있다. 최 씨는 전체 형기의 80%를 채우고 만기일보다 두 달가량 일찍 풀려났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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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5.14 10:23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받고 복역해 온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 출소하고 있다. 최 씨는 전체 형기의 80%를 채우고 만기일보다 두 달가량 일찍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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