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직지(直指)’와 프랑스공사 콜랭 드 플랑시

시계아이콘03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50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됐다.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이 11일(현지 시간)부터 7월 16일까지 여는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전시에서다.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직지(直指)’와 프랑스공사 콜랭 드 플랑시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이 11일(현지시간)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개한 직지 하권의 실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프랑스 파리에는 세계적인 박물관이 여러 곳 있다. 루브르박물관, 라디오박물관, 아랍박물관, 와인박물관, 유대박물관, 기메박물관, 아르메니아박물관 …. 이들 중 루브르 다음으로 내 호기심을 사로잡은 곳은 기메 박물관(Musee Guimet)이다.


기메박물관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거의 30년 전, 19세기 말 조선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다. 제국주의 열강의 삼각파도가 밀어닥치는 상황에서 조선은 물 새는 돛단배였다.


그 가련한 조선을 구해내려 백방으로 몸부림쳤던 선각자들, 그중에서 유심히 살펴봤던 건 1884년 갑신정변의 주역들이다. 삼일천하로 끝난 뒤 그들은 필사적으로 각자도생의 길을 걷는다.


멸문지화(滅門之禍)도 모자라 부관참시까지 당해야 했던 홍영식, 미국에서 의사 과학자가 되어 자유로운 독립국을 꿈꾸며 계몽운동을 펼쳤던 서재필, 상하이에서 은신하다 자객의 칼에 죽고 양화진에 목이 내걸린 김옥균. 김옥균의 시신에 가한 고종의 야만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소름 끼친다.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직지(直指)’와 프랑스공사 콜랭 드 플랑시 프랑스 파리 기메박물관 전경. 사진=위키피디아

이와 관련해 특히 호기심을 자극한 인물은 홍종우(洪鍾宇 1850~1913)다. 고종의 지령을 받고 김옥균을 상하이까지 찾아가 살해한 홍종우는 프랑스 유학파였다. 파리에서 살아본 최초의 한국인이었다.


의아했다. 아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제국주의 열강인 프랑스를 경험한 이가 어떻게 조선을 개화시켜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겠다는 뜻을 가졌던 김옥균을 그렇게 무참하게 시해할 수 있었을까. 선진 문명을 보고 느낀 지식인이 어떻게 수구파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개화파를 암살했을까. 그가 프랑스 파리에서 보고 배웠던 것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서구문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가 일본의 신문사에서 식자공으로 돈을 모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것은 1890년. 1892년 바라 탐사단의 수집품이 기메박물관으로 이관되면서 그는 기메박물관의 연구보조자로 채용된다. 임시직원으로 그는 수집품을 분류하고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유물 카드를 만드는 일을 했다.


몇해 전 파리 16구의 한 광장을 지나다 우연히 기메박물관 앞을 지나게 되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을 기메박물관 정문을 응시했다. ‘저기를 들어가 봐야 하는데…’ 갈 길이 바빴지만, 쉬이 걸음을 뗄 수가 없었다.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스케줄이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며 걸음을 돌려야 했다.


기메 박물관은 동양박물관이다. 프랑스 기업가이자 여행가인 에밀 기메가 1879년에 설립한 박물관이다. 기메 박물관은 한국·일본·중국 3국 박물관으로는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직지(直指)’와 프랑스공사 콜랭 드 플랑시 1900년의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 사진=위키피디아

기메 박물관의 명성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인물이 있다. 외교관이자 수집가였던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Victor Collin de Plancy 1853~1924)다. 평생 독신으로 산 그는 71년의 생애 중 외교관으로 30년을 근무했다. 파리의 동양어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운 그는 1877년 졸업과 함께 북경 주재 프랑스대사관의 수습통역사로 채용된다.


스물네 살에 중국을 밟은 그는 6년 뒤 정식 영사 자격을 취득했고, 북경 주재 프랑스대사관 2등 영사가 된다. 상하이 주재 프랑스 영사를 거쳐 1886년 조선에 도착했다. 그는 조선에 머물며 조불(朝佛) 외교 관계를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의 세 번째 임지는 일본이었다. 도쿄에서 영사로 10년을 근무한 뒤인 1896년 조선 상주 프랑스 영사로 발령받는다. 그리고 1906년까지 10년간 근무하며 공사대리를 거쳐 프랑스 공사가 된다. 조선에 10년 근무하면서 타고난 근면함과 사교성을 바탕으로 프랑스 국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사 시절 그는 조선 정부와 협상해 경의선 부설권과 광산채굴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당시 프랑스 공사관은 정동길, 현 창덕여중 자리에 있었다. 서울 정동길은 서구 열강의 대사관과 공사관이 집중된 외교가(街)였다.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이 정동길에 몰려 있었다. 조선은 프랑스를 법국(法國)이라고 표기했다. 프랑스 공사는 매년 가을이면 법국 공사관 정원에서 국화꽃 파티를 개최하곤 했다.


우리가 콜랭 드 플랑시와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것은 수집가로서의 안목이다. 문헌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외교관 신분으로 세 권짜리 ‘조선 서지(朝鮮 書誌)’를 출간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한성에서 어떤 조선인으로부터 ‘직지(直指)’를 고가에 구입했다. ‘직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아본 최초의 외국인이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았다. 1900년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 ‘직지’를 전시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1900년 파리만국박람회는 조선이 참가한 최초의 만국박람회다. 고종은 프랑스 공사의 권유로 파리 만국박람회에 참가한다. 콜랭 드 플랑시는 만국박람회장에 한옥을 설치해 전통공예품과 문헌들을 선보였다. 그 문헌 중에 ‘직지’가 있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이라는 설명과 함께 말이다. 그는 이어 ‘조선 서지’에도 직지의 의미를 정확하게 기록했다.


외교관으로 정년퇴직한 그는 1924년 프랑스에서 눈을 감았다. 그의 수집품들은 골동품 중개상 앙리 베베르에게 넘어갔다. 베베르는 수집품들을 분류해 문헌은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미술품들은 기메박물관에 각각 기증했다.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직지(直指)’와 프랑스공사 콜랭 드 플랑시 1972년 5월28일자 조선일보 1면 머리기사로 실린 '직지' 기사. 사진=조선일보 캡처

1972년 조선일보의 특종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의 존재가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72년 5월 28일 자 조선일보다. ‘고려 금속활자본 직지심경 세계 최초 공인’. 신용석 조선일보 파리특파원의 세계적 특종이었다.


1969년에 파리에 부임한 신용석 특파원은 루브르박물관 내에 있던 프랑스국립도서관을 자주 드나들며 동양서적 담당 사서 ‘마리 로즈 세규이’를 알게 되었다. 그때 세규이 사서 방에는 아르바이트로 사서를 돕던 박병선(1928~2011)씨가 있었다.


1972년 5월 어느 날 신 특파원은 세규이로부터 ‘책의 역사’ 특별전에 내놓을 한국 문헌을 찾던 중 서고에 있던 ‘직지’를 발견해 전시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프랑스어가 유창한 신 특파원은 취재에 들어갔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의 존재를 알리는 특종의 주인공이 된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보다 75년 앞섰다는 제목과 함께. 프랑스국립도서관은 1973년 ‘동양의 재보전(財寶展)’에서도 전시회에 ‘직지’를 내놓았다. 두 번의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 모든 문헌, 교과서, 백과사전에 ‘직지가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라는 사실이 기록된다. ‘직지’는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직지(直指)’와 프랑스공사 콜랭 드 플랑시 프랑스 국립도서관(BnF) 전경. 사진=조성관 작가

‘직지’는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의 줄임말이다. 고려 우왕 3년(1377년)에 청주 흥덕사 주자소(鑄字所)에서 인쇄된 서책이다. 상·하권 2권이 인쇄되었으나 상권은 망실되고 하권만이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 중이다. 책 뒤에 필기체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신용석 인천시립박물관 운영위원장은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특파원으로 국립도서관을 드나들다가 우연히 특종을 한 것에 불과하다. 직지의 가치를 알아보고 그것을 한국에서 사 간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직지가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왔다는 사실은 프랑스의 문화 수준을 드러내는 사건이다.”


수집가인 콜랭 드 플랑시가 ‘직지’를 처음 접했을 때를 상상해본다. 중국어(한자)를 읽고 말할 줄 알았던 공사는 서책을 훑어보고 내용을 파악했을 것이다. 그리고 판매자가 희망하는 가격에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구텐베르크(1406?~1468)를 틀림없이 알고 있었으리라. 그렇지 않고서는 자비로 고가 매입을 결심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AD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직지’ 상권을 생각하면 공사의 안목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작품도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야만 비로소 빛을 발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