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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인증하면 카카오가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기부한다

수정 2021.08.02 09:30입력 2021.08.02 09:30
달리기 인증하면 카카오가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기부한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8월 한 달 동안 달리기를 인증하면 카카오같이가치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쌓는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2021 버츄얼 815런' 인스타그램 인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1 버츄얼 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해 8월 한 달 간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사전에 비대면 마라톤 참여를 신청한 3000명의 참가자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완주 인증을 통해 8월 한 달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인스타그램에 #2021버츄얼815런, #2021잘될거야대한민국, #카카오같이가치 해시태그와 함께 달리기 완주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인증 1건당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모금함에 카카오가 815원을 기부한다.


인스타그램 인증 캠페인과 별도로 한국해비타트가 카카오같이가치에 개설한 모금함에 사용자가 직접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 기부(응원하기·댓글 쓰기·공유하기)를 하면 카카오가 1건당 815원을 기부한다.


2021 버츄얼 815런 개인 참가비와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 후원 기업 기부금을 비롯한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되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카카오는 2017년 12월부터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더라도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익적 주제라면 이용자 누구나 모금을 제안하고 기부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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