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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페어몬트 여의 블라썸 맥주'를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 및 각 업장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호텔 측은 "페어몬트 여의 블라썸 맥주는 화이트 크로우 브루어리와 함께 여의도의 봄을 담아 제작한 수제 맥주로 봄맞이 한정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강원 평창군의 청정수로 만든 페어몬트 여의 블라썸 맥주는 페어몬트 서울이 있는 서울 여의도의 벚꽃 축제를 테마로 체리의 향과 맛을 가미한 벨기에 스타일의 위트 에일이다. 시트러스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맥주로 체리, 오렌지 껍질, 고수 씨에 벨기에 효모를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
페어몬트 여의 블라썸 맥주는 페어몬트 서울 모든 식음 업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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