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터닦은 정주영, 외형·내실 다진 정몽구, 명차 도약 정의선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억대 생산 현대차, 선대 경영진 업적 보니
정의선, 고가·고성능車로 브랜드 가치 견인

현대차가 30일 누적 생산 1억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1억1번째 생산한 차량 아이오닉5 출차 세리머니를 했다. 이날 오전 회사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 영상의 제목은 ‘1억 그리고 1’. 1억보다 1억1에 방점을 찍은 건 그간 쌓은 업적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더 살뜰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오너 경영진의 선구안이 큰 역할을 했다. 정 회장의 조부인 정주영 선대회장은 "한 나라 국토를 인체에 비유하면 도로는 혈관과 같고 자동차는 그 혈관 속을 흐르는 피와 같다"며 1967년 회사를 차렸다. 정 회장은 한국전쟁 전에 차량 정비소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듬해 울산에 조립공장을 짓고 포드의 코티나 2세대 모델을 들여와 생산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설립 1년도 안 된 회사가 공장을 짓고 조립 생산을 시작한 건 흔치 않은 일이었다.


터닦은 정주영, 외형·내실 다진 정몽구, 명차 도약 정의선 지난해 11월 울산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인공지능(AI)으로 복원된 현대 창업주 정주영 선대회장의 육성이 사진과 함께 나오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첫 국내 독자개발 포니 역시 정주영 회장의 결단에서 시작했다. 비포장도로 위주였던 탓에 고장이 잦았는데, 문제해결을 위해 조사했던 포드 쪽 조사관은 험한 길에서 운행을 자제하라는 식의 해법을 내놨다. 정주영 회장은 조립생산의 한계를 느끼고 포드와 합작사를 세우기로 했다.


주요 부품 국산화를 둘러싸고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결렬됐다. 현대차는 고유모델 개발로 방향을 틀었다. 1975년 포니를 출시한 배경이다. 프로젝트 착수 3년여 만에 시장에 나왔다. 포니는 국내 출시 이듬해 에콰도르에 수출되며 첫 국산차 해외판매 기록도 썼다. 1986년 자동차 본고장 미국에 처음 수출한 국산차 역시 포니 엑셀 모델이었다.


1999년 취임한 정몽구 명예회장은 ‘품질경영’으로 자동차 기업의 기본기를 다졌다. 2000년 현대그룹에서 떨어져 나와 양재동에 본사를 차렸고 이듬해 본사에 품질상황실을 설치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고객의 불만사항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접수했다. 국내외 모든 공장에 전수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에게 인정받으려면 품질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판단해서다.


터닦은 정주영, 외형·내실 다진 정몽구, 명차 도약 정의선 2016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당시 회장이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세계 곳곳에 생산거점을 두고 현지화를 적극 추진한 것도 정몽구 회장 시절이다. 현대차 해외 공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튀르키예 공장이 1997년, 인도 첸나이공장이 1998년이다. 정몽구 회장 재임 시절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공장(2005년), 체코공장(2009년), 브라질공장(2012년)을 잇따라 가동하며 생산능력을 끌어올렸다. 20세기 말, 21세기 초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인수합병이 횡행하며 ‘규모의 경제’를 중시하던 기류가 팽배했다. 대형 완성차 업체 5곳만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한 이도 있었다. 당시만 해도 현대차는 전 세계 10위권에 머물렀다.


정의선 회장은 선대 경영진의 업적을 기반으로 사업을 가다듬는 동시에 자동차 너머의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2005년 기아 사장으로 있던 당시 도입한 디자인 경영이나 2015년 현대차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고가 브랜드 제네시스를 내놓은 걸 정 회장의 업적으로 본다. 제네시스 출범 때만 해도 당시 유럽이나 미국의 유서 깊은 브랜드나 대중차로 업력을 쌓은 일본 업체의 프리미엄 전략에 대항마로 내세우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제네시스는 출범 7년 만인 2023년 8월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며 우려를 씻었다.


터닦은 정주영, 외형·내실 다진 정몽구, 명차 도약 정의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N페스티벌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고성능 차종 개발도 독려했다. BMW에서 고성능 차량 개발을 담당했던 알버트 비어만을 모셔왔다. 당시 독일에서도 비어만의 한국행을 두고 반향이 컸다.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기술력을 가다듬었다. 글로벌 유수 자동차 회사가 참여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는 동력성능이나 내구성을 검증하기 좋은 무대로 꼽힌다.


AD

지난해 출시한 현대차 아이오닉5N은 전동화 시대에 고성능차가 지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자동차 산업은 상대적으로 업력이 짧은 브랜드가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운데 전동화 전환과 맞물리면서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았다. 궁극적인 친환경차로 꼽히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역시 대형 상용차나 승용차로서는 첫 양산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미래 방향성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로봇·미래항공교통(AAM)·이동수단 서비스 등 기존 자동차 업종을 넘어 ‘인류를 위한 진보’를 명목으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는 점도 주목받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