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미군기지 주변지역 5000㎡, 수년째 기름·중금속 오염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미군기지 바깥의 주변 토양 5000㎡가량이 기름과 1급 발암물질에 속하는 중금속 등으로 오염됐다는 조사가 나왔다.

일부 지역은 오염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했지만, 위해성을 조사하지 않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주민위험이 얼마나 큰지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아시아경제가 입수한 '2023년 주한미군 주변지역 토양지하수 환경오염조사 및 평가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군기지 6곳 일대에서 총 4944㎡의 토양오염이 발견됐다.

닫기
뉴스듣기

미군기지 일대 토양시료 4368개 채취
오염농도 기준 초과하는 중금속 검출
미군이 오염원인데 정화 명령도 못 내려
위험성 조사 안해…정부·지자체도 몰라

[단독]미군기지 주변지역 5000㎡, 수년째 기름·중금속 오염 4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 일대.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AD

미군기지 바깥의 주변 토양 5000㎡가량이 기름과 1급 발암물질에 속하는 중금속 등으로 오염됐다는 조사가 나왔다. 오염물질은 미군기지에서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높지만, ‘환경정화를 누가 할지’를 확정 짓지 못해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 일부 지역은 오염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했지만, 위해성을 조사하지 않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주민위험이 얼마나 큰지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군기지 일대, 인체 치명적인 중금속 다량 검출

4일 아시아경제가 입수한 ‘2023년 주한미군 주변지역 토양지하수 환경오염조사 및 평가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군기지 6곳(캠프 레드클라우드·성남 골프장·메디슨사이트·광주비행장·캠프 조지·워리어베이스) 일대에서 총 4944㎡의 토양오염이 발견됐다. 오염부피는 3298㎥였고, 오염깊이는 3m 내외로 파악됐다. 토양오염물질은 유류의 일종인 석유계 탄화수소(TPH)와 인체에 치명적인 카드뮴, 비소, 납, 아연 등 중금속이었다.


[단독]미군기지 주변지역 5000㎡, 수년째 기름·중금속 오염

이 보고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5월23일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진행한 환경기초조사의 결과물이다. 공단은 12억1619만원을 투입해 주한미군 주변 토양시료 4368개를 채취했고, 총 1만5251번의 분석을 수행했다.


오염면적은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미군 반환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 일대가 2896㎡로 가장 넓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2016년 주한 미군이 캠프 험프리스로 옮아간 후 한국 측에 반환한 장소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주변에는 TPH와 카드뮴, 납, 아연 등이 발견됐다. 오염부피 역시 1503㎥로 가장 컸다. 보고서에 담기지는 않았으나 현장 조사관들에 따르면 일부 조사지점에서는 각종 물질의 농도가 허용 기준치를 넘기도 했다.


다음으로 오염면적이 큰 곳은 성남골프장 일대로 1409㎡에 걸쳐 비소가 검출됐다. 오염부피는 875㎥에 달했다. 성남골프장은 1991년 미군이 골프장으로 사용한 땅이었지만, 2017년 주한미군이 용산기지에서 경기 평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문을 닫았다. 메디슨 사이트에도 TPH가 443㎡ 검출됐고 광주비행장과 워리어베이스에도 TPH가 각각 84㎡, 46㎡ 검출됐다. 캠프 조지 주변에는 66㎡ 면적에 비소와 아연이 확인됐다.


미군이 오염원인데, 정화 명령도 못 내려
[단독]미군기지 주변지역 5000㎡, 수년째 기름·중금속 오염

정부와 지자체는 해당 지역에 특별한 오염원이 없는 만큼 원인을 미군기지로 보고 있다. 기지 안에서 유출된 오염물질이 바깥으로 흘러나왔다는 뜻이다. 실제 환경부와 국방부는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반환받을 당시 내부를 조사하고 TPH와 아연이 각각 16만5000㎡, 4만5120㎡ 오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기지 외부에서 검출된 오염물질과 같다. 성남골프장도 마찬가지다. 조사 결과 성남골프장 내 비소 농도는 기준치의 25배를 넘어섰다.


문제는 심증이 있어도 오염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현행법에 따라 토양오염은 환경부가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시군구에 공유한다. 오염을 파악한 시군구는 원인조사를 시작하는데, 오염을 유발한 주체가 확인되면 지자체가 복구명령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오염원이 미국 정부의 군사시설이라 사실상 지자체의 자체적인 조사가 불가능하다. 군 기지로 들어가 조사하려면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미군을 오염원으로 공표해야 해 여의찮다.


이러다 보니 정부와 지자체는 사실상 오염을 방치한 상태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군기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이는 오염물질이 발견돼도 대한민국 정부가 미군기지 안으로 들어가서 조사할 권한은 없다”면서 “큰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조사를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미군 측에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토양 정화하려면 도로 막고 아스팔트 깨야 할 판


[단독]미군기지 주변지역 5000㎡, 수년째 기름·중금속 오염 지난달 30일 패트리엇 미사일이 배치된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현실적으로는 지자체가 세금으로 먼저 환경정화를 한 뒤 사법절차를 거쳐 돈을 받아내는 방법이 거론된다. 평택시가 대표적이다. 평택시는 16억원을 들여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토양오염을 정화한 뒤 국가청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규정 탓에 미군으로부터 비용을 돌려받을 수 없어 한국 정부에 청구했다. 평택시는 2015년에도 공여구역 주변지역을 정화한 뒤 소송을 제기해 일부승소 판결을 받고 8억7000만원을 돌려받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바깥의 토양오염을 정화해도 다시 미군기지 안에서 오염물질이 새어 나오기 때문이다. 미군기지 내부와 외부를 동시에 청소해야 하는 만큼 국방부 및 미국 정부와의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기지 내부와 외부를 동시에 정화하지 않으면 또 예산을 투입해 정화해야 한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미 오염물질이 광범위하게 퍼지다 보니 정화작업의 난도가 높아졌다는 지적도 있다. 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도시화가 많이 이뤄진 지역은 이미 도로와 건물 아래로 (오염물질이) 스며들었다”면서 “정화 작업을 하려면 도로를 완전히 막고 아스팔트를 깨야 하다 보니 지지부진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기지 안의 정화 비용까지 합하면 못해도 수백억 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얼마나 위험한지도 몰라…불안함은 주민 몫
[단독]미군기지 주변지역 5000㎡, 수년째 기름·중금속 오염 녹색연합,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관계자들이 지난달 3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공원 입구 근처에서 어린이 공원 개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녹색연합

토양오염 방치에 따른 불안감은 주민들이 떠안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도 주변지역의 토양오염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 법적으로 위해성은 미군기지의 반환이 이뤄질 때 내부만 조사하기 때문이다. 5년 주기로 이뤄지는 주변지역 환경기초조사는 위해성 조사를 생략한다. 조사 실무를 수행한 한국환경공단 담당자도 “오염물질이 법적인 기준치를 초과했는지 여부만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군기지와 토양오염 문제를 둘러싼 시민단체의 반발은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지난달 3일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는 용산 반환미군기지 부지에 오염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며 일대에 조성된 어린이 공원을 폐쇄하라고 주장했다. 주한미군 숙소 부근에는 발암물질인 벤젠과 페놀류가 기준치를 3.4배, 2.8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부는 임시개방을 앞두고 위해성을 낮추기 위한 임시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D

환경단체들은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녹색연합 관계자는 “현행법은 환경부 장관이나 지자체장이 임의로 판단해서 정화 명령을 내린다”면서 “이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