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텐트·깃발·현수막 빽빽…국회 앞 ‘농성 천국’ 된 이유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갈등 수렴하는 정당 기능 상실
시위 및 궐기 형태 ‘직접행동’ 늘어
국회의원 법안가결률도 감소

텐트·깃발·현수막 빽빽…국회 앞 ‘농성 천국’ 된 이유
AD
텐트·깃발·현수막 빽빽…국회 앞 ‘농성 천국’ 된 이유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영하 1도의 한파가 불어닥친 지난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앞. 국회2문과 국회1문 사이 보도블럭과 6번출구와 1번 출구 인근까지는 피켓과 현수막, 깃발을 붙인 농성 천막과 텐트들이 빽빽이 들어차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혼잡했다.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장’으로 쓰던 곳도 ‘노조법 2·3조 개정촉구’, ‘교육개악저지’, ‘차별금지법 결사반대’라는 현수막이 붙은 농성천막이 차지했다.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주십시오’라는 푯말을 든 1인 시위자도 눈에 띄었다. 일부 단체들은 정문 앞이 비좁아 건너편 금산빌딩과 현대캐피탈 앞으로 천막 자리를 옮겼다고 했다.


이날 농성 현장에서 만난 이영훈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은 “월요일(5일)부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면서 “예산안 몇십조가 하루아침에 왔다갔다하는 시기라 절박한 마음”이라고 했다. 그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식비 등이 기본급에 산입돼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공무원과 복리후생 차별 철폐 예산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러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간호협회도 이날 ‘여야공통 대선공약인 간호법제정’이라고 써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었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간호법 제정안은 여야가 대선 때 공통공약으로 내놨던 것인데 법사위에 상정조차 안 돼 답답한 마음에 계속해서 1년 넘게 1인 시위와 수요집회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간호계가 단결된 하나의 힘을 보여줬기 때문에 상임위 통과라도 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간호협회는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과 간사인 정점식 의원 지역구인 영남지역에서 지난 2일 총궐기대회를 연 바 있다.


텐트·깃발·현수막 빽빽…국회 앞 ‘농성 천국’ 된 이유

강대강 전면전만 지속하는 국회…갈등 수렴하는 본래 기능 상실

여야가 극단적 대치와 ‘강 대 강 전면전’만을 지속하면서, 장외투쟁, 1인 시위, 천막농성, 궐기대회 형태의 ‘직접행동’이 늘고 있다. 정치권이 사회의 갈등을 수렴하는 본래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이해관계자 집단이 거리로 나서는 형태의 직접행동이 줄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집회 및 시위 신고 건수는 2020년 기준 13만8636건이다. 전년 대비(12만9637건) 7% 늘었다. 2016년(8만3427건), 2017년(6만8913건), 2018년(8만1358건)까지 10만건을 밑돌다가 2019년 이후 급증한 것이다. 올해 1~8월 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을 위반한 불법 시위 적발 건수도 251건이다. 지난 4년 평균치인 246건을 웃도는 수치다.


정치권은 ‘일몰’이 도래하는 법안에 대한 갈등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단독으로 국토위 소위와 전체회의를 통과한 안전운임제(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근로기준법 53조 개정안)’ 가 대표적이다. 두 법 모두 일몰제 시한이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안전운임제의 경우 올 6월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일단락하면서 국회가 중재에 나설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민생특위나 소위가 여야 대치로 파행되면서, 제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종훈 시사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강 대 강 대치 구도로 가면서 정치가 갈등을 조정하는 게 아니라 갈등을 증폭하고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평론가는 “서로 지지층만 보고 정치를 해서 양당 구조하에서 국민적 통합의 토대가 상실된 상태”라면서 “그러다 보니 이해관계집단의 직접행동이 늘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국회의원 발의법안 가결률 23.06%로 7.54%P 감소
텐트·깃발·현수막 빽빽…국회 앞 ‘농성 천국’ 된 이유 국회의사당/사진=아시아경제DB

법안 논의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법안소위가 정쟁으로 얼룩지면서, 갈등이 정치권으로 수렴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의원들이 의사록에 넣을 ‘알리바이’ 수준의 발언만 하고, 총선을 의식해 빨리 지역구 행사 갈 생각만 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예전에는 소위에서 법안을 2회독, 3회독까지 하고 쟁점을 줄이기 위해 끝까지 논의해왔는데 요즘은 사실상 모든 의사결정을 당에 위임한 느낌”이라고 언급했다. 한 민주당 중진 의원은 “지금은 해방 후 찬반탁 운동 때보다 더 진영 갈등이 심화된 상황”이라면서 “서로가 지지층만 보는 정치를 하다 보니, 강경파가 주도하고 치킨 게임식의 분열만 가속화되는 것”이라고 했다.


텐트·깃발·현수막 빽빽…국회 앞 ‘농성 천국’ 된 이유

21대 국회의원들의 법안 가결률은 예년에 비해 감소했다.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의원 발의법안 가결률은 17대(38.97%), 18대(34.55%), 19대 국회(34.62%)까지 35% 내외를 웃돌았다. 반면 21대 국회의원 발의법안 가결률은 23.06%다. 20대(2016~2020년)(30.60%)에 비해 7.54%포인트 줄었다.


AD

신율 명지대 교수는 “‘정당’은 집단이익의 갈등을 해소하라고 존재하는 것인데 후기 자본주의 사회로 가면서 개인적 이익 갈등을 조정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이 ‘정쟁’으로 포장되고 있다”고 봤다. 그는 “정당은 사회적 갈등을 수렴하고 축소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국회가 그 기능을 상실했고 그것이 낯선 풍경이 아니라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짚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