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너도 나도 '자이언트 스텝'…"플라자합의 이후 이런 통화개입 처음"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 금리인상 지속에 각국 대응 나서
멕시코, 금리 0.75%P 인상
노르웨이는 0.5%P 올리는 빅스텝
물가상승률 60% 아르헨티나, 3%P 올려 금리 52%
너도 나도 '자이언트 스텝'…"플라자합의 이후 이런 통화개입 처음"
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빅스텝 아니면 자이언트 스텝’.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빠르게 걷느냐, 아니면 껑충 뛰느냐 정도의 차이다. 1985년 9월 플라자합의 이후 이처럼 노골적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환율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고물가·환율급등 우려에 ‘자이언트 스텝’= 23일(현지시간) 멕시코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7%에서 7.75%로 0.75%포인트 인상했다. 이 같은 ‘자이언트 스텝’은 멕시코가 물가목표제를 도입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통화정책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같은날 오전 발표된 6월 전반기 기준 현지 물가상승률은 연 7.88%에 달해 21년만에 최고수준으로 치솟았다.


노르웨이 중앙은행 역시 같은날 금리를 0.75%에서 1.25%로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을 결정했다. 이 같은 인상폭은 2002년 이후 20년만에 처음이다. 노르웨이도 4월 물가 상승률이 5.4%에 달하며 13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다 볼든 바케 노르웨이 중앙은행 총재는 "더 가파른 금리인상이 높은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줄일 것"이라고 말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에 앞서 영국은 기준금리를 1.25%로 2009년 초(1.5%) 이후 최고 수준으로 높였고, 스위스 역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이언트 스텝’ 이튿날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해 2015년 이후 7년 간 -0.75%로 유지했던 금리를 -0.25%로 올렸다. 스위스가 금리를 인상한 것은 2007년 이후 15년 만의 일이다.


유럽중앙은행(ECB)도 지난 9일 기준금리를 7월에 0.25%포인트 인상하고, 9월에도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물가상승률이 60%에 달하는 아르헨티나는 기준금리를 49%에서 52%로 한꺼번에 3%포인트 올렸다. 여섯 차례 연속 금리 인상으로, 현 금리는 전 세계에서 아프리카 짐바브웨(80%)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각국 중앙은행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달러 강세를 유발, 수입 물가를 상승시키고 자국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강달러는 신흥국의 자본 유출로 이어져 국가 경제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어서 각국 중앙은행들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통화 긴축 행보가 실업률을 높일 수 있다면서도 물가 안정에 대한 Fed의 약속이 "무조건적(unconditional)"이라고 밝혔다. 그는 "긴 시간 동안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은 적이 없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며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통화 정책을 추진하며 경제가 때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해야 한다"고 어려움도 토로했다.


너도 나도 '자이언트 스텝'…"플라자합의 이후 이런 통화개입 처음"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은 1994년 클린턴 행정부 이후 25년 만이다. 6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 지폐를 정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85년 이후 이런 전쟁 없었다= 각국이 경쟁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최근의 모습은 약 37년 전 이후 처음 나타나는 현상이다. 1985년 당시 미국 달러 가치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첫 임기 동안 잇딴 금리 인상에 힘입어 치솟았고, 영국 파운드와 비교해 최고 수준에 도달했었다.


행정부는 이를 두고 ‘강한 미국 경제’의 상징이라며 찬사를 보냈지만, 곧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들로부터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중장비 제조기업 캐터필라의 리 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달러 강세로 수백개의 미국 기업이 일본 경쟁업체에 연간 수십억달러 어치 국제주문을 빼앗기고 있다고 추정했다.


같은 해 9월 미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등 5개국(G5) 재무장관들은 뉴욕 플라자호텔에 모여 외환시장에 개입해 달러를 일본 엔과 독일 마르크 대비 절하시키기로 합의한다. 이후 엔화와 마르크화는 달러화 대비 각각 65%, 57% 절상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플라자 합의 이후 명시적으로 각국 정부가 통화가치에 개입한 적은 없었다"면서 2010년 스위스와 일본 등 일부 국가의 통화약세를 겨냥해 ‘화폐 전쟁(currency war)’이라는 표현을 썼던 브라질 귀도 만테가 재무장관의 2010년 발언을 언급, "통화 긴장이 신흥시장과 선진국 경제 사이의 균열을 심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승자없는 ‘제로섬 게임’ = 통신은 이 같은 각국의 화폐전쟁 양상을 ‘위험한 게임’, 승자가 없는 ‘제로섬 게임’ 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인플레이션의 부담이 결과적으로 일부 수출 기업들에 전가되며 기업들의 성장을 마비 시키고, 수출 비중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프리 프랭클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는 개발도상국, 특히 아르헨티나와 터키와 같은 수출국이 가장 취약한 상황이라고 봤다. 그는 "많은 신흥 경제국이 자국 통화보다 달러로 표시된 부채가 더 많다"로 설명했다.


반면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불분명하다. 미 재무부와 연방준비은행(FRB)에서 일했던 나단 시츠 시티그룹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환율이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인 이른바 통과율(pass-through rate)이 미미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는 기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기존 분석대로라면 달러 가치 10%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0.5%포인트 완화 정도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AD

전직 미 재무부 관리이자 영국 싱크탱크 공적통화금융기구포럼(OMFIF)의 고문인 마크소벨은 "환율을 목표로 하는 정책은 매우 변덕스럽고 성과가 없는 일"이라면서 "정책에 대한 시장 반응을 예측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