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관절염 예방, 스트레칭·체중관리가 중요"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이현수의 스마트닥터]20대 지나면 연골 퇴행…스트레칭 근력운동하며 체중 줄여야

무릎 관절은 신체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 관절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이 쓰이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소모되는 관절 부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빠르게 소모되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잘 하지 못한다면 어르신뿐만 아니라 비교적 젊은 층들도 관절염으로 고생할 수밖에 없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신체 활동이 늘어나 무릎 관절에 영향을 주기 쉬운 요즘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을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박기봉 과장을 통해 들어봤다.


-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정의와 원인은 무엇인가.
▲ 퇴행성 관절염이란 관절이 퇴화 또는 노화된 상태, 즉 늙어서 관절이 아픈 경우를 말한다. 뼈에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로 골 관절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쪼그려 앉는 자세를 하게 되면 무릎에 상당한 무리가 오게 되는데 과거 우리나라 할머님들은 쪼그려 앉아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젊은 사람들도 과체중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거나 어려서부터 관절이 아파 고생을 하게 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다. 마치 자동차를 오래 타거나 험하게 쓰면 낡아서 고장이 잘 나고 고장이 났는데도 고치지 않고 계속 타고 다니면 쉽게 망가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관절염 예방, 스트레칭·체중관리가 중요" 일러스트 = 이라수토야닷컴
AD


- 청년층이나 중년층에서도 발생하는가.
▲관절을 얇게 코팅하고 있는 관절 연골은 의학적으로 20대가 지나면 퇴행성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선천적으로 무릎에 이상이 있는 경우, 무릎을 지지해주는 인대 등을 다친 후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또는 나이는 젊지만 무릎에 병을 오래 앓아 후유증 등의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서도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중년층들은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게 되면 관절에 아무 이상이 없거나 약간의 관절염 변화가 있기도 한다. 만약 엑스레이 검사에서 뚜렷한 관절염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면서 조금 힘든 일을 하니까 아프겠거니'하고 편안히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퇴행성 무릎 관절염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가.
▲증상은 환자의 활동 및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최근에 들어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등산을 갔다 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가끔 아프다든지, 배드민턴을 아무리 오래 쳐도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조금 오래 치면 아픈 경우다. 이런 시기는 관절염의 초기라기보다는 노화 현상이라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중기가 되면 조금 오래 걸을 시 아프기 시작하고 층계를 오르내리기가 불편해진다. 관절염이 계속 진행돼 말기가 되면 아파서 걷기가 싫어지고 층계 오르내리기가 힘들며 아주 심해지면 걷지 않을 때에도 아프다. 이런 경우에는 밤에도 아파서 잠을 못 자고 결국에는 걸을 수도 없게 된다.


"관절염 예방, 스트레칭·체중관리가 중요" 일러스트 = 이라수토야닷컴


- 어떤 치료방법이 있는가.
▲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원칙은 첫째로 어떻게든 통증을 줄여 무릎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는 통증의 정도에 따라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며 셋째는 진행을 늦추기 위해 관절을 관리하는 것이다.
 치료는 수술을 하지 않는 법과 수술을 하는 법으로 크게 나눠진다. 비수술 치료에는 아프면 관절을 쉬게 하는 휴식과 안정, 물리 치료, 운동 치료 및 약물 치료가 있다. 이 같은 비수술 치료로도 무릎이 낫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을 생각해봐야 한다. 관절경을 이용해 노폐물이나 떠돌아다니는 관절 연골 조각을 제거하는 관절 세척술, 관절의 결손이 어느 일부분에만 있는 초기 관절염에는 연골의 재생을 도모하는 연골 성형술·골연골 이식술·연골 세포 이식술, 심하지 않은 관절염이 관절 한쪽에만 있는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는 뼈의 모양을 올바르게 해주는 절골술, 관절염이 아주 심해 여타의 방법으로도 낫지 않거나 나을 가능성이 없을 때에는 인공 관절술을 시행한다.


-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무릎을 잘 관리하는 수밖에 없다. 스트레칭 등으로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잘 다치지 않도록 하고 근력 운동을 통해 관절에 가는 힘이 근육에 분산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체중을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층계 오르내리기를 할 때 무릎에 가해지는 힘은 체중의 3~5배가 되는데 만약 체중을 5kg 줄였다면 15~20kg의 힘을 덜 받게 된다. 무릎에 무리가 가는 자세인 쪼그려 앉기를 하지 말고 자신의 무릎 상태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삼가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릎이 아프면 일단 쉬고 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염 예방, 스트레칭·체중관리가 중요"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박기봉 과장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