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말정산보완대책]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 일문일답

시계아이콘02분 3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가 연봉 5500만원 이하자의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근로소득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등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7일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 ▲표준세액공제 공제금액 인상 ▲연금저축 세액공제율 인상 ▲자녀세액공제 확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 등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제시하며 "2013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재부는 근로자가 직접 본인의 원천징수세액을 선택하도록 하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근로자에게 간이세액의 80%, 100%, 120%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면 연말정산 때 발생하는 환급이나 추가납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2014년 연말정산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뀐 후 소득재분배 효과에 물음표가 제기되자 기재부는 근로자 1619만명의 연말정산 자료를 전수 분석, 이번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다음은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전수 분석 결과 2013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세 부담 증감이 당초 추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밝혔는데, 이는 한국납세자연맹 등 연말정산 비판론자들의 시각과는 거리가 있다.
▲추가 납부 세액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났다. 납세자연맹 등의 '세금 폭탄' 주장은 세법 개정에 따른 세 부담 증가 효과와 소득이 늘어나서 세 부담이 늘어난 효과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현상을 뭉뚱그려 해석한 것이 아닌가 싶다. 기본적으로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뀌면서 연봉 7000만원 초과자는 세 부담이 증가하게 됐다. 7000만원 초과자 중 원천징수 의무자가 원천징수를 적게 했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결정세액이 원천징수액보다 많을 경우 추가납부 세액이 많아지는 측면이 있다. 이는 결정세액으로 봐야 하는 부분이다. 개별적으로 세금 폭탄이다 아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결정세액 증가율이 줄었다고 봐야 하나?
▲1조9000억원이 확정치는 아니다. 매년 확정치가 9월께 최종집계된다. 1조9000억원은 1619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므로, 금액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 좀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기본적으로 미지수로 보는 인원이 30만명 정도다. 중복신고자를 제대로 신고 받아 조사하면 숫자가 조정될 듯하다.


-당초 정부가 2013년 세법 개정에 따라 세수가 약 9300억원 증가한다고 발표했는데, 분석 결과 1조1500억원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왔다. 연말정산 보완대책이 적용되면 전체 세 부담 증감은 어떻게 되나?
▲세 부담이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로 2632억원, 표준세액공제 공제금액 인상으로 217억원, 연금저축 세액공제율 인상으로 408억원, 자녀세액공제 확대로 557억원,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로 400억원 경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2013년 소득세법 개정이 소득재분배에 도움이 될 거란 말이 나왔는데, 이번 연말정산 보완대책 이후 예상되는 실효세율을 보면 소득재분배 효과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실효세율 추이를 보면 보완대책이 소득재분배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단순히 세액공제 전환만으로도 실효세율이 소득 5500만원 이하 구간에서 세 부담이 줄었고 5500~7000만원 구간에서는 약간 증가했고 7000만원 초과에선 좀 더 늘어났다. 보완대책으로 소득 5500만원 이하 실효세율이 좀 더 떨어지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세액공제 전환, 연말정산 보완대책이 소득재분배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겠다.


-연말정산 비판론에 대해 '세금 폭탄'이 아니라고 해놓고 굳이 보완대책을 내놓은 이유는?
▲분석 결과는 당초 추계와 비슷했지만 지난번 당정협의 과정에서 보완 대책을 내기로 이미 발표한 바 있다. 또 소득 5500만원 이하자에 대해선 연말정산을 통해 세 부담이 늘어난 부분을 해소하겠다는 기존의 발표들이 있어서 이 부분들을 해소해주기 위해 보완 대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또 1인 가구 등에서 세액공제 전환으로 세 부담이 늘어난 사람들이 상당수 나타났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 대한 세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서는 추가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이런 보완대책을 주기적으로 마련할 생각은 없나?
▲당초 세법개정에 따른 세수효과를 추정할 때는 800만원에서 100억 초과까지 290개 구간을 나눴다. 구간 평균치로 하다 보니 대략적인 모습은 파악할 수 있지만 자세한 케이스까진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연말정산 결과를 분석해봤으므로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면서 보완·발전시키면 전체적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보완대책을 통해 세금 환급이 이뤄지면 정부 재정적자가 늘어나진 않나?
▲이번에 4227억원 정도를 환급하는데, 이것은 원천징수하는 세액과 상계하는 부분이다. 올해 세수에 그 수준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기존에 세금을 더 내지 않았음에도 추가로 더 돌려받게 된 사람들은 주로 어떤 유형인가?
▲예를 들어 표준세액공제를 적용받아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공제지출 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론 세 부담이 안 늘었는데도 자녀세액공제를 추가로 더 받는 등 보완 대책을 적용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맞춤형 원천징수제도'에서 어떤 걸 선택해도 결국 세 부담은 똑같지 않나? 그런데 굳이 세정을 복잡하게 할 이유가 있나?
▲그동안 원천징수를 너무 과다하게 많이 한다거나 적게 한다거나 그런 얘기들이 있었다. 간이세액표가 단일하게 돼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간이세액표를 세 가지 나눠서 근로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대책을 내놓은 것. 이것이 크게 복잡할 걸로 예상하진 않는다.


-보완대책을 통해 각 급여 구간별로 가장 세액이 많이 줄어드는 쪽은?
▲아무래도 15만원, 30만원 등 정액식으로 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에 자녀가 해당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