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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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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전세기간 2년→3년으로 연장
재계 對中전략 대폭 수정
朴-시진핑 내달 APEC서 회담
무늬만 청년 해외취업 'K-무브'
빅테이터 고급두뇌 1천명 양성

*한경
'혁신 가전업체' 모뉴엘, 법정관리 신청
오래 입원할수록 본인부담금 늘린다
中 성장둔화 '쇼크] 5년 반만에 최저치
현대車, GE와 '10년 합작' 청산
SKT, 해외 LTE시장에 첫 진출


*서경
민영주택 재당첨 제한 부활 검토
中 3분기 7.3% 성장 '5년반 만에 최저'
내달 APEC서 한중 정상회담…FTA 타결 가능성
KT, 亞9개국 잇는 해저 광케이블망 구축

*머투
저성장 '뉴노멀' 못넘나
당신의 퇴직연금펀드 안녕하십니까?
고용보험기금 곶감 빼먹듯…'적립금 급감'



* 파이낸셜
최경환식 돈 풀기로 살려낸 불씨-대외악재 찬바람 만나 다시 흔들
기대에서 우려로…100일간 100P 빠진 코스피
장기입원때 본인부담 커진다


◆주요이슈


* 朴대통령, 내달 베이징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 박근혜 대통령은 내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 탕자쉬안 중국 전 국무위원은 21일 청와대에 서 박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박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양자적인 중요한 정상회동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전해. 탕 위원은 "며칠 전 박 대통령께서 이탈리아 밀라노 아셈 정사회의 기간에 리커창 중국 총리와 성공적인 회담을 가졌다"며 "중국 언론에서 이번 회동에 대해 보도를 많이 했고 두 분이 같이 한 공동인식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는 분위기도 전해.


*WHO "에볼라 백신 테스트 전 세계적으로 진행 中"
-2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르면 내년 1월초부터 서아프리카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 위해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적으로 에볼라 백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마리 폴 키에니 WHO 사무부총장은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스위스 등에서 백신 테스트를 진행 중이거나 테스트 시행이 예정돼 있다"며 "백신이 안전한 것으로 나올 경우 수백만개 분량의 백신을 내년 1월초 서아프리카에 투입할 것"이라고 전해. 현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개발한 백신은 미국, 영국, 말리, 스위스 로잔 등에서, 캐나다 정부가 개발한 백신은 미국, 독일, 가봉, 케냐 등 에서 테스트를 시행 중이거나 시행할 예정이며 존슨앤드존슨과 러시아 등도 백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있음.


* 警, 판교 환풍구 하중실험…'부실시공' 논란 해소될까
-판교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21일 오후 부실시공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무너진 환풍구 덮개를 지탱하고 있는 받침대에 대한 하중실험을 진행함. 실 험결과 직접 실험을 실시한 지 4분만인 오후 2시13분께 받침대가 휘어진 것으로 알려져. 이에 따라 국과수는 오는 24일까지 받침대 하중과 관련된 수사결과를 수사본부에 통보하기로. 한편 수 사본부는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해 압수물 분석과 함께 소환조사도 진행하고 있음. 또 수사본부는 행사와 관련된 참고인, 기관 등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도 단행해 계좌추적에 나서.


* 靑, 김무성 사과에도 작심 비판…개헌논의 '싹 자르기'
-청와대가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개헌론'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 논의가 확산될 가능성을 조기에 잘라버리겠다는 강한 신호를 정치권에 보내. "개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는 박 근혜 대통령의 의중에 정면으로 맞서 개헌론을 꺼내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도 일종의 경고를 보낸 것으로 보여.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공무원연금 등 시급한 국정과제 많아 개헌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라며 김 대표의 발언이 실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불쾌감을 토로.


◆눈에 띈 기사


* [단독]KTB투자證, 채권 거래위반 의혹…당국 조사중
-KTB투자증권이 채권 자전거래 등으로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발빠르게 단독취재한 기사로 KTB투자증권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최근 임기 를 남겨두고 전격 사임한 강찬수 대표와 최영진 감사위원의 석연찮은 행보와도 무관치 않다는 점까지 지적한 기사.


* '싸다구폰'의 고객 맞춤 '러브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도입 이후 중저가폰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과 중국폰의 공습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효도폰, 메탈폰, 카톡폰 등으로 중저가폰 시장 공략에 나선 삼성전자 와 LG전자의 전략에 대해 알아본 기사로 단통법 시행 이후 판매부진으로 인해 다양한 가격대의 중저가폰을 출시하고 이들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휴대폰업계에 대해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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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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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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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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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게 웃던 선생님…집에서도 마지막도 철저히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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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텐데"…유품으로 남은 청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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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동안 무연고 사망자 6000여명…9년새 5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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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아시아경제는 4년 전 무연고 사망 실태를 처음으로 심층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제기됐던 문제들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더 심각한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약화로 개인화가 가속화되면서 무연고 사망은 특정 취약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구조적 위험으로 자리 잡았다. 망자의 존엄을 지켜야 할 장례 절차 역시 기준 없이 지자체 재량에만 맡겨져 있는 현실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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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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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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