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野의원들의 십인십색 안철수읽기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與·野의원들의 십인십색 안철수읽기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4·24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대해 여야의원들은 선거 이후 안 후보의 행보에 대한 백가쟁명식의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여야의원들 모두 안 후보가 노원병 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낮게 보고 있다. 패배는 곧 정치적 위기라는 등식이 성립돼서다. 대부분은 노원병 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하게 되는 그 이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안후보가 국회에 입성하면 무소속 초선이 된다. 무소속은 초선은 19대 국회에서 4명밖에 없다. 새누리당 간판으로 나갔다가 탈당이나 제명된 김형태, 문대성, 현영희 의원, 그리고 안철수 후보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송호창 의원이다. 무소속은 소속이 없기 때문에 상임위를 국회의장에 신청하고 국회의장이 배정한다. 걸림돌은 안 후보의 재산이다. 안 후보가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은 1171억원이다.

지난달 공개된 재산신고액 기준으로 새누리당 정몽준(1조9249억원)ㆍ고희선(1984억원) 의원에 이어 세 번째가 된다. 재산 1171억원 중 안랩 주식이 156억원(236만주)로 전체 재산의 90.2%를 차지했다. 안랩 주식 236만주 가운데 186만주를 제외한 50만주는 동그라미재단의 신탁 주식이다. 136만주가 그래도 남았다. 안랩이 소프트웨어업체라는 점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상임위 배정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국회의원과 고위 공직자의 경우 본인과 직계 존비속이 직무 관련성 있는 주식 3000만원 이상을 보유했을 경우 이를 모두 백지신탁해야 한다.


새누리당 한 의원은 "안랩 보유주식이 상임위와 직무관련성이 있으면 백지신탁해야하는 데 그렇지 않으려면 직무와 무관한 상임위에 배정돼야한다"면서 "기획재정위원회나 환경노동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몇 곳 밖에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대체로 안 후보가 어떤 의정활동을 펼칠 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다른 새누리당 의원은 "초선으로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임위에 배정되고 의정활동을 하게되면 밖에서 보는 정치와 안에서 경험하는 정치가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생각도 비슷하다. 박 전 원내대표는 지난 4일 CBS라디오에 나와 안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면서도 "(당선) 되더라도 국회에 들어오면 N분의 1이다. 300명 국회의원 중의 한 분"이라면서 "이제 송호창 의원과 두 분이 활동을 하시면 그러한 정치적 활동이 참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과거 문국현 (창조한국당 전) 대표도 훌륭한 분이었고 대통령 후보였지만, 국회에서 존재감 확인을 하기가 어려웠다"면서 "민주정치라고 하는 것은 정당정치이고, 또 여야정치이기 때문에 보다 크게 보고, 안철수 후보가 정치를 해 줬으면 좋겠다하는 충고로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야당의원들은 대체로 안철수 후보가 몰고 올 정계개편의 파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 당 내에서는 안철수배제론, 안철수견제론,안철수포용론 등이 쏟아지고 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비주류 좌장격인 김한길 의원은 민주당과 함께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최근 라디오인터뷰 등을 통해서 " 안철수 후보의 재등장으로 야권의 재구성이 당면과제로 떠오른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상황을 외면한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제대로 된 정당으로 혁신하면 안철수 후보 개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철수 후보에게 박수치고 기대하고 있는 유권자 상당수를 다시 껴안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그렇게되면 안철수 후보까지도 우리가 충분히 같이 갈 수 있다"면서 "새정치라는 것이 안철수 후보 혼자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용섭 의원은 자신이 당 대표가 돼 민주당이 혁신되면 안철수신당은 필요없다고 말한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양승조 의원은 5일 출마선언문의 공약 첫번째로 "안철수를 능가하는 신뢰받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안철수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미래가 달려있다"고말했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장경태 당청년위 부위원장은 2일 출마선언을 하면서 "단순히 권력의 연장만을 위해 야권 기대주 안철수만 바라보고 있는 무기력한 모습은, 국민들이 원하는 민주당이 아닐 것"이라며 "생존만을 위한 안철수 바라기는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반면 비주류인 김영환 의원은 지난 5일 보도자료에서 "밖에서는 등원할 것이 분명한 안철수 세력이 있고, 그들을 지지하는 정치개혁 세력이 있다"면서 "따라서 앞으로 민주당과 안철수의 두 세력이 어떻게 각축과 경쟁을 해 야권이 재편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