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남광토건은 사채 75억7046만원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작업을 위한 과정에서 미지급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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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기자
입력2011.04.22 16:57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남광토건은 사채 75억7046만원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작업을 위한 과정에서 미지급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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