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에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 선임

하이브 아메리카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뮤직 부분 대표. 하이브 제공

하이브가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로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 레이블 전반의 아티스트 발굴, 제작(A&R)과 아티스트 개발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끈다. 음악과 문화, 팬덤의 접점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하이브 아메리카 힙합 전문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의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유니버설뮤직그룹에서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음악 산업 전문 경영자다. 모타운 레코드 회장 재직 당시 미고스, 릴 베이비 등 아티스트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이전에는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등에서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등 주요 아티스트의 영입과 성장을 지원했다.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합테마리암 대표는 음악과 문화 산업 전반에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리더"라며 "그의 비전은 하이브 아메리카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스포츠팀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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