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새해 고객에게 첫 정기세일을 선물한다.
'굿 복(福) DAY'를 테마로 한 '신백멤버스 페스타'를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마련했다.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전도 마련됐다. 스포츠 장르에서는 스케쳐스 '고워크 글라이드 스텝 2.0',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 '올티니티 다운 재킷'을 할인가로 내놓는다.
아동 브랜드 압소바는 우주복·내의·배냇저고리·슈트·손싸개로 구성된 '나로 뱀부 출산시리즈 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시즌오프 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르는 2025 F/W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플리츠플리츠는 20%까지 가격을 낮춘다.
영캐주얼 브랜드 룩캐스트와 마리떼프랑소와저버는 20~30%, 스포츠 브랜드 안다르는 최대 50% 할인에 들어간다. 테이블웨어·주방용품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와 휘슬러는 10~50% 세일을 진행한다.
자체 기획전도 마련했다. 나이키 키즈, 노스페이스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뉴 시즌 페어'를 열어 신학기 가방과 스포츠 백팩을 선보인다.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당일 6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신백리워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특가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쿠폰을 준다.
신세계 제휴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일 하루 동안 명품·패션·잡화 단일 매장에서 60만~1000만원 결제 시 7% 리워드를 제공한다. 3일부터 11일까지는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매장에서 200만~1000만원 결제 시 7% 리워드를 지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측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첫 세일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힘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