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현충일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6.25 참전용사 가족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충일인 6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고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최고 0.5m로 일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행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