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여종구기자
대구가톨릭대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하양(대구가톨릭대)역 광장에 ´청년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가톨릭대는 하양(대구가톨릭대)역에 청년 라운지를 마련해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 라운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고용부 주관)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캠퍼스까지 찾아오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진로 및 취업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 지하철 1호선 하양(대구가톨릭대)역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년 라운지´는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정부 고용 정책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청년 라운지가 캠퍼스를 넘어 지역으로 확장된 진로, 취업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 라운지 개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년 취업난 해결을 위해 시도하는 의미있는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