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권병건기자
아시아육상연맹(AAA) 달란 알 하마드 회장은 최근 구미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구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달란 회장은 "앞으로 5일간 펼쳐질 이번 경기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란다"며 대회의 순조로운 운영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육상경기장을 마련했으며,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지속해서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1일 구미 스포츠복합센터 2층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기운데)달란 아시아육상연맹 회장(오른쪽)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자에게 답변하고 있다.에서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도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아시아육상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간판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은 "2024년부터 국내에서 꾸준히 준비해왔다"며 "이번 대회의 첫 번째 목표는 구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우상혁은 "2024년부터 국내에서 꾸준히 준비해왔다"며 "이번 대회의 첫 번째 목표는 구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의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