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취재본부 유환동기자
충남교육청이 주관한 제2회 충남 학생 인공지능(AI) 코딩 창의력 한마당이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충남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아산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 제2회 충남 학생 인공지능(AI) 코딩 창의력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사회의 필수 역량을 기르는 코딩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국제정보 올림피아드 대회와 동일한 환경을 구성해 운영해 학생들의 인공지능 코딩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지역 119개 초·중·고교 학생 500명이 현장 참여했고 자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코딩 문제에 도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온라인 코딩 채점 플랫폼 '코드온(CodeOn)'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코드온'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제를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해결해보는 도전과 협력의 무대"라면서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고,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디지털 문해력 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