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보성·장흥·강진 각급 단체 '이재명 릴레이 지지 선언'

문금주 "준비된 후보 이재명 승리 위해 최선"

지난 18일 고흥군 어민단체와 김생산자협회부터 시작된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 각급 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이재명 후보 릴레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전남도지회, 강진 어촌계연합회, 벌교 고상동부농회의 '이재명 후보 릴레이 지지 선언'. 문금주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 각급 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이재명 후보 릴레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일 고흥군 어민단체와 김생산자협회를 시작으로, 20일 보성군 한우협회, 대촌마을·부수마을 주민들, 21일 강진군 양만협회, 임업인후계자협의회·임업인, 어촌계연합회, 22일엔 장흥군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전남도지회, 24일은 보성군 벌교 고상동 부농회 등이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들 단체와 지역민들은 "지난 3년간 윤석열 정부의 무관심과 무능한 농정은 농민 삶을 팍팍하게 만들고, 농촌 공동화를 가속화시켜 지금 대한민국 농업과 농촌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식량 자급률 제고 ▲농가 소득 안정 ▲살고 싶은 농촌 조성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 마련 등을 환영하며, "이재명 후보의 농어업 공약은 단지 농어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먹거리 복지이며 환경과 생태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진짜 대한민국, 진짜 농정이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며 "벼랑 끝에 놓인 농어민을 살릴 준비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고흥·보성·장흥·강진 농어업인들이 주체적으로 나서 농정 정상화를 요구하고, 이재명 후보의 농업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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