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민찬기기자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가 최근 청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톡잇리얼'현직자 토크쇼를 개최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가 최근 청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톡잇리얼'현직자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KT 재직자를 초청,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 취업 준비 전략,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청년들의 궁금증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했다.
이 토크쇼를 통해 ▲청년 눈높이에서 직무를 이해할 기회 ▲현업 전문가와의 실시간 소통 경험 ▲기술영업 분야에 대한 인식 제고라는 세 가지 가치를 전달, 미취업 청년 및 대학 재학생 등 다양한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유근 센터장은 "직무와 진로에 대한 정보가 막연한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현장의 이야기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직무군의 실무자를 청년과 연결해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협력해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