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원기자
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장중 2600선 아래로 내려갔다.
19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 하락한 2600.5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599.54를 기록하며 2600선을 내주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36억원, 518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0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 개인 모두 각각 695억원, 56억원 14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다. 증권 업종이 2.62% 하락세고 전기전자 -1.59%, IT서비스 -1.6%, 운송장비 -1.47%, 종이목재 -1.37%, 금속 -1.46%, 기계장비 -1.37%, 섬유의류 -1.27%, 음식료담배 -1.23%, 제조 -1.15%, 오락문화 -1.06%, 일반서비스 -0.84% 등이 내렸다. 반면 보험업종은 2.32% 강세고 전기가스 1.54%, 제약 0.82%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애가 상위권 종목들도 내린 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가 1.76% 하락했고 SK하이닉스 -2.69%, 현대차 -1.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83%, HD현대중공업 -1.07%, 기아 -1.09%, 셀트리온 -0.65%, NAVER -1.44% 등이 내림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 1.38%, KB금융 1.39% 등인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78% 하락한 712.13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86억원, 682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9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다. 에코프로비엠이 0.21% 약세고 HLB -5.01%, 에코프로 -0.57%, 레인보우로보틱스 -7.42%, 파마리서치 -0.48%, 휴젤 -2.31%, 클래시스 -0.83%, 리가켐바이오 -3.2%, 삼천당제약 -5.27%, 리노공업 -4.59% 등이 하락세다. 반면 알테오젠은 1.1% 강세고 펩트론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원 내린 1398.9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