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권병건기자
경북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출증명서류와 회계·세무 처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구미 상공회의소가 세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세무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무 적용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석정 세무법인 현인 대표세무사가 맡아 ▲지출증명서류의 수취 및 보관 방법 ▲성실신고 확인 요령 ▲자산 및 비용 지출과 관련한 회계·세무 처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무 사례와 즉문즉답 방식의 질의응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석정 세무사는 "지출증명서류의 정확한 처리 여부가 세무조사 및 사후검증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 되는 만큼, 관련 지식의 숙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 담당자들의 세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지출증명제도는 세무 이슈의 최전선에 있는 핵심 항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회계·세무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