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모터사이클에 피렐리 프리미엄 타이어 장착한다

21일부터 혼다 공식 딜러·판매점서 판매

혼다코리아는 피렐리코리아와 모터사이클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즈노 코이치 혼다코리아 전무(왼쪽)와 안드레아 이옵 피렐리코리아 대표가 지난 13일 모터사이클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제공

피렐리는 187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타이어 전문 브랜드로 모터사이클, 자동차, 자전거용 타이어를 개발·제작한다. 혼다에는 모터사이클 주요 모델에 순정(OE)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판매점에서 피렐리의 모터사이클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식 딜러에서는 대형 모델까지 적용 가능한 총 56종, 판매점에서는 소형 모터사이클에 장착할 수 있는 15종의 프리미엄 타이어를 취급한다.

미즈노 코이치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사업부 전무는 "앞으로도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IT부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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