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30일 KIA 타이거즈가 광주 도심 한복판 금남로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2번째 우승 기념 축하 카퍼레이드를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열띤 환호를 보내고 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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