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모터스포츠 대회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 참여하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N과 도요타 가주 레이싱(GR)이 처음 협력해 양사의 고성능 모델과 경주차를 선보이는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 이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브랜드존에서 튜닝카 및 레이싱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