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용현 국방 '북한군,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수감기관 전체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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