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1분기 B2B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 이상'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 /강진형 기자aymsdream@

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을 설명하기 위해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분기 기준 기업간거래(B2B)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서며 실적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은 모수 확대에 기반한 고성장을 지속해 올해 연매출 1조원 수준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산업IT부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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