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YTN은 주식 양수도 계약 잔금을 지급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한전KDN, 한국마사회에서 유진이엔티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 주식수는 1300만주로 지분율은 30.95%다. YTN은 향후 주주총회에서 임원 등을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