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더불어민주당 특수활동비TF 의원들이 27일 국회에서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14개 부처 특활비 내역 공개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이원영, 김승원 의원, 서삼석 위원장, 박용진, 윤건영 의원.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