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즐길거리·편의시설 ‘가득’

롯데하이마트 동탄호수공원점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가전제품 체험, 다양한 즐길 거리, 편의시설이 가득한 체험형 매장인 ‘메가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현재 23개의 메가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메가스토어 23호점 동탄호수공원점은 동탄2신도시 중심 상권인 동탄호수공원에 위치한 약 2000㎡(605평) 규모의 3층 매장이다. 콘솔게임, 가상현실(VR) 기기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정보기술(IT) 가전 체험 코너인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를 중심으로 꾸몄다.

2020년 1월에 선보인 메가스토어 1호점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했으며 7431㎡(2248평) 규모다. 국내 최대 규모 가전 유통 매장으로, 롯데하이마트의 오프라인 매장 역량이 집약된 공간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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