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27일 1순위 청약 접수…광명 랜드마크 예고

-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총 3,804가구 중 1,631가구 일반분양
- 12월 26일(월) 특별공급, 27일(화) 해당지역 1순위 청약…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 후불제

GS건설은 오는 26일부터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부일정은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화) 해당지역 1순위, 28일(수)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3년 1월 4일(수)이며, 정당계약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광명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광명시 2년 미만 거주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2896만원으로 철산동 시세 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책정됐다. 최근 중도금 대출 허용 분양가가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확대된 만큼 전용 59㎡와 84㎡는 물론 대형 면적대인 전용 114㎡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50%)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16일 개관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간 2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주셨다”라며 “매우 추운날임에도 방문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청약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3개동 총 3,80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114㎡ 1,6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 △59㎡A 947가구 △59㎡B 4가구 △59㎡C 449가구 △84㎡A 26가구 △84㎡B 81가구 △84㎡C 3가구 △114㎡A 36가구 △114㎡B 2가구 △114㎡C 83가구 등이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반포역, 논현역, 청담역 등 강남주요지역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안양천로, 서부간선(지하)도로를 통해 상암동이나 여의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원도심 지역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근처에 광명경찰서와 광명시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으며,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이마트, 주요 은행 및 로데오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가까이 도덕초가 들어설 예정으로 초품아 인프라도 누릴 수 있고, 연서도서관, 철산도서관, 철산역 인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안양천이 있어 일부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며, 건너편에는 현충근린공원이 위치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상공간에 주차장 대신 수경정원이 어우러진 중앙광장 ‘엘리시안가든’과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뷰테라스가든’, 커뮤니티시설과 연결된 ‘라운지가든’,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단지 외곽 순환산책로 ‘자이프롬나드’가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순환길과 연결된 ‘테마가든’과 동앞에 소규모로 조성되는 ‘리빙가든’, 안전하고 즐거운 테마형 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 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웰빙가든’ 등 다양한 컨셉의 정원도 단지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2500평 규모의 커뮤니티센터 ‘클럽자이안에는 주변 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실내수영장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및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은 물론 작은 도서관 및 독서실, 공유 오피스, 사우나,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여가활동과 취미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최상층에는 '클럽클라우드'라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도심과 자연의 전망을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오는 24일에는 견본주택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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