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추위' 계속된다...낮에도 체감 영하권

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4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창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5일까지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