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12월 23일 결혼식 “새로운 가족 찾아오길”

방송인 박수홍.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방송인 박수홍(52)이 12월 23일 지난해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된 김다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수홍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의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면서 저희 두 사람이 더욱 단단해졌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잘 살겠다. 다홍이(반려묘)와 저희 두 사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길 축복해달라"고 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박수홍의 결혼식은 소수 지인만 초대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박씨 측 가족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은 23세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그는 "2세를 준비 중이다. 아내와 병원도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을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하고 1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친형 부부 측은 21일 첫 공판에서 횡령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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