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한기자
호텔롯데 법인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호텔롯데가 호텔, 면세, 월드, 리조트 각 사업부 소개와 지속가능경영 목표 및 실천 활동 등을 담은 법인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홈페이지는 호텔롯데의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투명한 기업 활동 공개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표명하기 위해 개설했다. 특히 지속가능경영 비전과 목표, 전략 체계, 주요 활동 등의 내용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호텔롯데는 지난해 호텔HQ(헤드쿼터) 및 각 사업부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담 부서와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를 신설했다.
호텔롯데는 환경, 사회, 고객가치 분야에서 핵심목표를 수립하고 환경경영시스템 도입 및 일하기 좋은 일터 달성 등 경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그니엘, 롯데호텔, L7호텔, 롯데시티호텔 등 국내 17개 모든 체인에 대용량 다회용 디스펜서를 도입했으며, 롯데면세점은 국내 업계 최초로 약 4000평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했다. 롯데월드는 캐릭터 로티, 로리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1995년부터 현재까지 110회 진행했으며, 롯데리조트는 2012년부터 매년 보육원 아이들을 리조트로 초대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랑나눔 초청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법인 홈페이지는 정보 공개 채널은 물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영 전 분야에 ESG 관점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영향을 관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