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 과정 개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주간)' 집합과정 교육생을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9월 23일이다.

이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관련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시행령 전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단기 실무 과정이다. 수강대상은 금융투자회사 지점 영업직원 및 리스크 관련 업무 종사자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해당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강의한다. 교육기간은 9월 23일(금), 1일(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09:30~16:30)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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