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삼성전자는 김재훈 부사장이 지난 15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6만2100원으로 총 1억8630만원 규모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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