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에 여전히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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