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럼, 31억원에 필러 제조업체 와이유 인수…'사업영역 다각화'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휴럼은 주식회사 와이유의 지분 51.2%에 해당하는 24만7607주를 30억9509만원에 현금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사업영역의 다각화로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5일이다.

와이유는 의료기기(필러)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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