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안징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다나와는 손윤환 대표이사의 퇴임에 따라 손윤환, 안징현 각자 대표에서 안징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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