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에서 취업상담 버스가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여성 일자리 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2.0’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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