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필요없어요!” 최대 1년 보관 … 삼진어묵, 업계 최초 상온 유통 어묵 개발

삼진어묵 상온어묵 ‘어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저장성 식량’ 수요 증가 현상에 맞춘 ‘상온어묵’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으로 보존성이 뛰어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때울 수 있는 간편식 구매가 급격히 증가했다.

삼진어묵은 트렌드에 따라 신선식품, 냉장 보관이 필수인 어묵을 제품 품질, 유통기한 테스트 등으로 상온 유통이 가능한 어묵으로 개발했다.

상온 어묵의 개발은 박용준 대표의 주도 아래 삼진식품의 자회사 ‘어메이징팩토리’에서 진행됐다. 개발 과정에서 신라대학교 수산물종합연구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상온어묵’은 유통과 보관이 편리하다. 강력한 멸균 처리 과정, 고온·고압의 레트로트 기술로 균을 사멸해 부패 속도가 느리고 상온에서 1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

기존의 냉장 보관 어묵의 유통기한은 살균 처리 과정을 거친 진공포장 제품의 경우 약 30일, 살균하지 않은 제품은 약 10일이다.

삼진어묵의 상온어묵은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으로 컵어묵탕, 컵어묵떡볶이, 핫바 등의 형태로 출시됐다.

제품은 글로벌 최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에서 판매된다.

삼진어묵 컵어묵떡볶이는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 진입으로 아마존 글로벌셀링의 ‘2021년 아마존 탑 코리안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삼진어묵의 상온어묵은 국내 인증, HACCP과 해외 인증, FDA를 획득했다.

삼진어묵 상온어묵은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서 ‘컵어묵탕’, ‘컵어묵떡볶이’, ‘핫바’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오프라인으로는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어팸’, ‘소스요리어묵키트’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진어묵은 전 세계 대형 유통매장, 편의점, 로컬 마트 등에 입점해 판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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