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자회사 티에이치엔오토브라질 주식 356억원 규모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티에이치엔은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자회사 티에이치엔오토브라질의 주식 1억6669만5971주를 356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26% 수준이다. 티에이치엔오토브라질은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업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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