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맥키스컴퍼니-홈플러스,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 프로젝트’ 맞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24일 홈플러스 동대전점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는 대전·세종·충남권 1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이제우린’ 리뉴얼 출시 기념 기획전을 열고 맥키스컴퍼니는 기획전에서 판매된 ‘이제우린’ 제품의 매출액 일부를 적립해 양사 공동명의로 지역 지정단체에 기탁하게 된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우)과 홈플러스 이명재 지역본부장(좌)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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