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딜쿠샤 계단 통행 개방

24일 서울 종로구 딜쿠샤 출입구 계단 통행이 개방되고 있다. 경관 복원 작업으로 닫아두었던 딜쿠샤 출입구 계단을 전명 개방하며 독립문역과 사직로를 거쳐 출입이 가능해졌다. 딜쿠샤는 일제강점기에 서울에 거주하며 뉴스통신사 특파원으로도 일한 미국 기업인 앨버트 테일러와 가족이 살던 집이다. 지난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뒤 복원돼 개방됐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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