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Q 매출 52% 감소…영업손실 축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2.40% 감소한 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손실은 50억원으로 손실폭이 26% 축소됐고, 당기순손실은 17.42% 줄어든 75억원을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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